시범팀 칭화대학교 제13회 국제문화제 초청 태권도시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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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학교 태권도시범 공연
2025년 5월 24일 중국의 최고 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에서 제13회 국제문화제 및 '지구촌' 국제문화 박람회가 쯔진(紫荆)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칭화대학교 국제문화제는 2009년에 첫 시작되어 현재 학교 최대 규모의 국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국가의 주중 외교관들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약 8000여명의 학우들과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국제문화제 행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한국의 전통문화 태권도시범공연이 K-pop과 어울어져 수 많은 학우, 교수 및 교직원들에게도 큰 인기로 공연내내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36개국 60개의 특색있는 부스가 쯔진 운동장을 색색의 띠처럼 둘러싸였으며 전시 부스들은 자국의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세계 민족의 축소판을 연출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춤·무술·밴드 공연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칭화대학교 제13회 국제문화제를 통해서 여러 국가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고 화합하며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2025년 5월 24일 중국의 최고 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에서 제13회 국제문화제 및 '지구촌' 국제문화 박람회가 쯔진(紫荆)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칭화대학교 국제문화제는 2009년에 첫 시작되어 현재 학교 최대 규모의 국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국가의 주중 외교관들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약 8000여명의 학우들과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국제문화제 행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한국의 전통문화 태권도시범공연이 K-pop과 어울어져 수 많은 학우, 교수 및 교직원들에게도 큰 인기로 공연내내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36개국 60개의 특색있는 부스가 쯔진 운동장을 색색의 띠처럼 둘러싸였으며 전시 부스들은 자국의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세계 민족의 축소판을 연출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춤·무술·밴드 공연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칭화대학교 제13회 국제문화제를 통해서 여러 국가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고 화합하며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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